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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기준價 협상, “또 다시 흔들”
글   쓴   이 신주강재(주)
날         짜 2018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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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기준價 협상, “또 다시 흔들”
- 월말까지 강도 높은 협상 불구, 7월로 타결 미뤄
- 양보하기 힘든 최종안, 협상 공감대 오히려 줄어
- 첨예한 접전, 장기전·파행 우려 높아진 협상 테이블


 
철근 기준가격 협상이 난항이다. 6월 말까지 강도 높은 협상에 나섰지만, 양측 모두 공감할 합의점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7월로 넘겨진 협상의 장기전이나 파행의 우려를 더하게 됐다.

3분기 철근 기준가격의 방향은 일찌감치 결정됐다. 이견 없는 ‘인하’를 출발점으로 시작된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봤던 예상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주요 제강사-건설사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치되면서 오히려 가격협상의 공감대가 크게 줄어든 느낌이다.

마지막까지 협상안을 고심하던 양측은 월말을 앞두고서야 각자 입장을 밝혔다. 먼저 건자회 측은 ‘톤당 2만원 인하’에 배수진을 쳤다. 가격공식 산출결과에 2분기 시황반영, 즉 기준가-유통가격 격차에 대한 불만을 3분기 기준가격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건설업계의 2만원 인하 요구는 1만6,000원 선의 가격공식 인하요건에 4,000원 가량의 마이너스 알파를 반영한 셈이다.

◇ 스틸데일리DB

철근 제강사는 ‘톤당 1만원 인하’의 협상안을 꺼내 들었다. 지난 2분기 기준가격 결정에서 이례적으로 양보했던 인상요건(2만원 中 1만원 양보)의 일부를 3분기 기준가격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동일한 가격공식 산출결과인 1만6,000원 선의 인하요건에 6,000원 가량의 플러스 알파(인상요건 소급)를 반영한 셈이다.

양측 협상안은 1만원의 크지 않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채, 첨예하게 충돌하고 있다. 양측 모두 더 이상 양보하기 힘든 최종안을 들고 협상에 나섰다는 입장이다. 그런 탓에, 상대방의 양보를 이끌어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신속하게 결과를 볼 것으로 봤던 당초 기대와 달리, 타협하기 힘든 접전이 연출되고 있다.

한 제강사 관계자는 “두 번 연속 시황을 빌미로 원칙을 벗어난 요구를 하는 것은 합리적인 협상 태도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설업계의 논리 대로만 따지자면, 철근 업계도 현재의 심각한 재고부족 시황의 기준가 반영을 요구해야 하는 게 맞지 않냐”며 건설업계의 시황반영 요구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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